2025년 12월 20일고복희0061
조선 후기 백자 편병 - 금 간 보름달

둥근 몸에 작은 입을 얹은 조선 후기의 백자 편병입니다. 어깨 언저리로 빙렬이 촘촘히 번져, 유백의 표면이 오래된 화선지처럼 보입니다.
달항아리의 축소판 같은 넉넉한 곡선 - 창가에 홀로 두면 방 안에 작은 보름달이 뜹니다.
박물관 속 유사 소장품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에서 ‘백자 편병’로 검색해 만난 소장품들입니다. 생김새를 견주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상세 정보
- 시대
- 조선 후기, 18~19세기
- 재료
- 백자(白磁)
- 용도
- 병(운반·저장)
- 조형 특징
- 편병(扁甁)
- 소장품번호
- 고복희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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