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31일고복희0058
잡상 - 지붕 위의 파수꾼

경복궁 같은 궁궐 추녀마루 위에 한 줄로 앉아 잡귀를 쫓던 잡상입니다. 삼장법사와 손오공 일행을 본떴다고 전해지는, 지붕 위의 익살스러운 파수꾼들입니다.
갈기와 눈매가 뭉툭하게 닳은 이 한 점은 오랜 비바람의 흔적입니다. 높은 지붕에서 내려와 눈앞에 앉으니, 무서움보다 정이 앞섭니다.
박물관 속 유사 소장품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에서 ‘잡상’로 검색해 만난 소장품들입니다. 생김새를 견주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상세 정보
- 시대
- 20세기
- 재료
- 토기(와전)
- 용도
- 장식 기와
- 조형 특징
- 잡상(雜像)
- 소장품번호
- 고복희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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