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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7일고복희0043

계룡산 분청 철화초문 눌린 완

계룡산 분청 철화초문 눌린 완

충남 계룡산 가마에서 구워진 조선 초기의 분청 완입니다. 백토 귀얄 바탕 위에 철화 안료로 풀 한 포기를 쓱쓱 그렸는데, 오백 년 전 도공의 붓질 속도가 지금도 느껴집니다.

가마 안에서 눌려 살짝 일그러진 몸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계룡산 분청 특유의 이 자유로움은 흉내 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박물관 속 유사 소장품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에서 ‘분청사기 철화’로 검색해 만난 소장품들입니다. 생김새를 견주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분청사기철화 초화문 병 — 영남대학교박물관 · 소장 5447 분청사기철화 초화문 병
영남대학교박물관 · 소장 5447
분청사기철화 연당초문 병 — 영남대학교박물관 · 소장 3359 분청사기철화 연당초문 병
영남대학교박물관 · 소장 3359
분청사기 철화 넝쿨무늬 병 — 밀양시립 · 밀양시립박물관 288 분청사기 철화 넝쿨무늬 병
밀양시립 · 밀양시립박물관 288

상세 정보

시대
조선 초기, 15~16세기 (계룡산)
재료
분청, 철화
용도
완(사발)
조형 특징
철화초문 완
소장품번호
고복희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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