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7일고복희0043
계룡산 분청 철화초문 눌린 완

충남 계룡산 가마에서 구워진 조선 초기의 분청 완입니다. 백토 귀얄 바탕 위에 철화 안료로 풀 한 포기를 쓱쓱 그렸는데, 오백 년 전 도공의 붓질 속도가 지금도 느껴집니다.
가마 안에서 눌려 살짝 일그러진 몸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계룡산 분청 특유의 이 자유로움은 흉내 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박물관 속 유사 소장품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에서 ‘분청사기 철화’로 검색해 만난 소장품들입니다. 생김새를 견주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상세 정보
- 시대
- 조선 초기, 15~16세기 (계룡산)
- 재료
- 분청, 철화
- 용도
- 완(사발)
- 조형 특징
- 철화초문 완
- 소장품번호
- 고복희0043
관련 콘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