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0일고복희0054
여의두문 이층장 - 줄지어 새긴 무늬

위아래 두 층의 문판마다 여의두문(如意頭紋)을 바둑판처럼 줄지어 새긴 이층장입니다. 여의두는 '뜻대로 이루어지라'는 길상 무늬 - 그런데 새긴 모양이 영락없는 하트라, 보는 사람마다 웃습니다.
짙은 옻칠 사이로 나뭇결이 은근히 비칩니다. 묵직한 장이지만 무늬 덕에 표정은 다정합니다.
박물관 속 유사 소장품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에서 ‘이층장’로 검색해 만난 소장품들입니다. 생김새를 견주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상세 정보
- 시대
- 20세기
- 재료
- 나무, 옻칠
- 용도
- 의류·기물 수납
- 조형 특징
- 이층장
- 소장품번호
- 고복희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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