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고복희0025
은성민, 분청 덤벙 달항아리

도예가 은성민의 분청 달항아리입니다. 기물 전체를 백토물에 통째로 담갔다 꺼내는 ‘덤벙(분장)’ 기법으로 마감해, 유백의 표면 위에 태토의 철분이 점점이 배어 나옵니다.
완만한 어깨와 낮은 굽, 과장 없는 몸매가 담담합니다. 조선 분청사기의 덤벙 기법을 오늘의 몸으로 잇는 작업으로, 백자 달항아리와는 또 다른 온기가 있습니다.
은성민 작가는 GOBOKII와 전시를 함께해 온 작가입니다. 오래된 기물들 곁에 두어도 이질감 없이, 조용히 제자리를 찾습니다.
박물관 속 유사 소장품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에서 ‘분청사기 덤벙’로 검색해 만난 소장품들입니다. 생김새를 견주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분청사기덤벙저부편국립공주박물관 · 공한 52593
분청사기덤벙완편국립공주박물관 · 공주 31171
분청사기덤벙접시편국립공주박물관 · 공주 17379
분청사기덤벙접시편국립공주박물관 · 공주 21270
참조 이미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emuseum.go.kr) — 소장 기관은 각 캡션에 표기했습니다. 이미지를 누르면 해당 소장품 상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상세 정보
- 시대
- 현대, 2020년대
- 재료
- 분청토, 백토 분장
- 용도
- 달항아리 — 감상·화기
- 조형 특징
- 완만한 어깨와 낮은 굽, 덤벙 분장의 유백 표면과 철분 반점
- 거래
- 판매·대여 가능
- 소장품번호
- 고복희0025
스타일링 제안
고가구 위 단독 연출, 가지 한 줄기 화기
관련 키워드
은성민분청덤벙달항아리현대 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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