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고복희0045
무쇠말 - 마을을 지키던 철마

마을의 안녕을 빌며 신당이나 산제당에 봉안하던 철마(鐵馬)입니다. 말은 신을 태우고 오가는 영물로 여겨져, 무쇠로 작게 부어 만든 말들이 제단을 지켰습니다.
오랜 세월 녹이 오르며 만들어진 얼룩덜룩한 표면이 오히려 이 말의 위엄입니다. 정확한 연대를 잴 수 없다는 점까지, 민간 신앙의 물건답습니다.
박물관 속 유사 소장품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에서 ‘철마’로 검색해 만난 소장품들입니다. 생김새를 견주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상세 정보
- 시대
- 연대 미상
- 재료
- 무쇠(주철)
- 용도
- 민간신앙 봉안물
- 조형 특징
- 철마(鐵馬)
- 소장품번호
- 고복희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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