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2026년 5월 2일고복희0060

조선 초기 분청 귀얄 편병 - 붓자국 위의 꽃

조선 초기 분청 귀얄 편병

넓적한 몸통에 백토를 귀얄로 쓱쓱 바르고, 그 위에 모란 한 송이를 조화(彫花) 기법으로 새겼습니다. 붓이 지나간 결과 칼이 지나간 선이 한 화면에서 만납니다.

세월에 분장이 닳아 흙빛이 드문드문 비칩니다. 오백 년 전의 그림 한 점을 병 하나로 소장하는 셈입니다.

박물관 속 유사 소장품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에서 ‘분청사기 귀얄’로 검색해 만난 소장품들입니다. 생김새를 견주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분청사기 귀얄무늬 대접 — 밀양시립 · 밀양시립박물관 383 분청사기 귀얄무늬 대접
밀양시립 · 밀양시립박물관 383
분청사기 귀얄무늬 접시 — 밀양시립 · 밀양시립박물관 382 분청사기 귀얄무늬 접시
밀양시립 · 밀양시립박물관 382
분청사기 귀얄무늬 둥근바닥 항아리 — 밀양시립 · 밀양시립박물관 285 분청사기 귀얄무늬 둥근바닥 항아리
밀양시립 · 밀양시립박물관 285

상세 정보

시대
조선 초기, 15~16세기
재료
분청, 귀얄 분장·조화
용도
병(운반·저장)
조형 특징
편병(扁甁)
소장품번호
고복희0060

관련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