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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7일고복희0051

아르네 야콥센 앤트체어 1세대 - 세 개의 가는 다리

아르네 야콥센 앤트체어 1세대

1952년 아르네 야콥센이 디자인한 앤트체어입니다. 개미 허리를 닮은 티크 합판의 곡선과 세 개의 가는 스틸 다리 - 초기 3족 버전 특유의 긴장감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덜어낼 것을 모두 덜어낸 형태라는 점에서, 이 의자는 조선 목가구와 같은 언어를 씁니다. 소반과 사방탁자 곁에 두어도 서로를 해치지 않고, 세월이 깊어진 티크의 색은 먹감나무장 곁에서 오히려 편안해 보입니다. 고복희가 골동 사이에 슬쩍 끼워 두는 이유입니다.

상세 정보

시대
20세기 중반 (1952 디자인)
재료
티크 합판, 스틸
용도
의자
조형 특징
3족 앤트체어(1세대)
소장품번호
고복희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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