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2025년 7월 19일고복희0047

통나무 사다리 - 나무 한 그루의 계단

통나무 사다리

널을 대고 못을 치는 대신, 통나무 하나에 발 디딜 홈만 층층이 파냈습니다. 다락에 오르고 시렁의 물건을 내리던, 살림살이의 가장 단순한 해법입니다.

수십 년 발끝에 닳은 홈의 반질반질한 면과 세로로 갈라진 틈 - 벽에 기대 세워두는 것만으로 공간의 표정이 달라집니다.

박물관 속 유사 소장품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에서 ‘사다리’로 검색해 만난 소장품들입니다. 생김새를 견주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다리 모형 — 아시아문화박물관 · 누산타라 6553 사다리 모형
아시아문화박물관 · 누산타라 6553
사다리 — 국립농업박물관 · 기증 30326 사다리
국립농업박물관 · 기증 30326

상세 정보

시대
20세기
재료
나무
용도
생활 도구
조형 특징
외나무 사다리
소장품번호
고복희0047

관련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