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4일고복희0059
일본 석불 입상 - 뾰족한 광배 속

일본에서 건너온 석불 입상입니다. 끝이 뾰족한 광배를 등지고 선 모습은 길가의 석불, 이른바 노불(路佛)의 형식입니다. 길 가는 이들의 안녕을 빌던 부처입니다.
이끼와 풍화가 만든 얼룩이 표면을 덮어, 형상과 바위 사이 어디쯤의 존재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돌들 곁에 두어도 낯설지 않은 얼굴입니다.
박물관 속 유사 소장품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에서 ‘석조여래입상’로 검색해 만난 소장품들입니다. 생김새를 견주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상세 정보
- 시대
- 20세기 (일본)
- 재료
- 돌
- 용도
- 석불(노방불)
- 조형 특징
- 광배 일체형 입상
- 소장품번호
- 고복희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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