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8일고복희0041
고구려 토기 항아리 - 두 귀가 달린 검은 몸

고구려의 토기 항아리입니다. 나팔처럼 벌어진 입, 둥근 몸통 양쪽에 붙은 작은 귀, 불에 그을린 듯 검은 표면이 천오백 년의 시간을 담담하게 전합니다.
목 부분에 남은 오래된 수리 흔적도 그대로 두었습니다. 깨지고 이어 붙인 자국까지가 이 항아리가 살아온 이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박물관 속 유사 소장품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에서 ‘양이부호’로 검색해 만난 소장품들입니다. 생김새를 견주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상세 정보
- 시대
- 삼국시대 (고구려)
- 재료
- 토기
- 용도
- 저장 용기
- 조형 특징
- 양이부호(兩耳附壺)
- 소장품번호
- 고복희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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