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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8일고복희0041

고구려 토기 항아리 - 두 귀가 달린 검은 몸

고구려 토기 항아리

고구려의 토기 항아리입니다. 나팔처럼 벌어진 입, 둥근 몸통 양쪽에 붙은 작은 귀, 불에 그을린 듯 검은 표면이 천오백 년의 시간을 담담하게 전합니다.

목 부분에 남은 오래된 수리 흔적도 그대로 두었습니다. 깨지고 이어 붙인 자국까지가 이 항아리가 살아온 이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박물관 속 유사 소장품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에서 ‘양이부호’로 검색해 만난 소장품들입니다. 생김새를 견주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양이부호 — 창녕박물관 · 창박소장 176 양이부호
창녕박물관 · 창박소장 176
양이부호 — 창녕박물관 · 창박소장 174 양이부호
창녕박물관 · 창박소장 174
양이부호 — 창녕박물관 · 창박소장 148 양이부호
창녕박물관 · 창박소장 148

상세 정보

시대
삼국시대 (고구려)
재료
토기
용도
저장 용기
조형 특징
양이부호(兩耳附壺)
소장품번호
고복희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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