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9일고복희0049
조선 초기 덤벙 자라병

자라처럼 납작 엎드린 몸통에 짧은 주둥이가 비스듬히 솟은 자라병입니다. 조선 초, 기물 전체를 백토물에 덤벙 담그는 분장 기법으로 구워져 유백의 표면 위에 흙빛 얼룩이 점점이 배어 나옵니다.
들에 물이나 술을 지고 나가던 병 - 끈을 매던 흔적과 쓰임의 상처가 그대로 남아 더 좋습니다.
박물관 속 유사 소장품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에서 ‘분청 자라병’로 검색해 만난 소장품들입니다. 생김새를 견주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상세 정보
- 시대
- 조선 초기, 15~16세기
- 재료
- 분청, 백토 분장
- 용도
- 물·술을 담아 나르던 병
- 조형 특징
- 자라병
- 소장품번호
- 고복희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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