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6일고복희0053
대나무 통발 - 물고기를 기다리던 고깔

개울에 담가 물고기를 기다리던 통발입니다. 가는 대오리 수십 가닥을 띠로 묶어 올리고, 꼭대기는 한 줌으로 모아 동였습니다. 들어간 고기가 되돌아 나오지 못하는 구조가 이 단순한 형태 안에 있습니다.
물때가 든 대나무 빛이 곱게 바랬습니다. 창가에 세워두면 빛이 살 사이로 빗금처럼 새어 나옵니다.
박물관 속 유사 소장품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에서 ‘통발’로 검색해 만난 소장품들입니다. 생김새를 견주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상세 정보
- 시대
- 20세기
- 재료
- 대나무
- 용도
- 어구(漁具)
- 조형 특징
- 통발
- 소장품번호
- 고복희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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