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4일고복희0046
석조 불두 삼총사 - 세 개의 고요한 얼굴

따로따로 고복희에 온 불두 세 점을 나란히 앉혔더니, 삼총사가 되었습니다. 풍화로 얼룩진 흰 얼굴, 나발이 또렷한 검은 얼굴, 금박이 반쯤 남은 얼굴 - 저마다 다른 돌, 다른 세월입니다.
셋이 나란히 반쯤 감은 눈으로 앉아 있으면, 그 앞을 지나는 발걸음이 저절로 느려집니다.
박물관 속 유사 소장품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에서 ‘석조 불두’로 검색해 만난 소장품들입니다. 생김새를 견주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상세 정보
- 시대
- 연대 미상
- 재료
- 돌, 개금
- 용도
- 불상 부재
- 조형 특징
- 불두(佛頭) 3점
- 소장품번호
- 고복희0046
관련 콘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