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요즘것들, 옛것으로 통하다 — SNS가 주목한 고복희

중앙일보는 답십리 고미술상가에 젊은 고객이 몰리는 현상을 다루며, 젊은 컬렉터들이 연 매장 고복희(古福囍)가 SNS에서 입소문 나면서 상가 전체가 북적이게 됐다고 전했다. 부부는 신혼살림을 준비하다 조선 목가구에 빠졌고, 전국의 고미술 상점을 뒤지며 모은 컬렉션을 아틀리에 전시로 선보이다가 지난해 답십리에 고복희를 열었다. 고복희는 통의동 보안1942 기획전 '젊은 골동(Young Antiques)' 참여 팀 중 하나로도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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