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비크닉|'성수'보다 핫한 답십리, 그 중심의 고복희

중앙일보 비크닉은 답십리 인기의 주역으로 2세대 가게 '고복희'를 꼽았다. 지난해 1월 문을 연 소품상점 고복희의 김성호 대표는 “문 열고 9월까지는 어르신·외국인 위주로 하루 4팀 정도였는데, 하반기부터 사람들이 몰리더니 지난 주말에는 하루 1000명 정도 방문한 것 같다”고 열기를 전했다.
'오래된 것이 주는 기쁨'을 뜻하는 고복희는 장한평역 인근 아틀리에를 시작으로 지난해 1월 답십리에 소품 상점을 열어 토요일에 운영한다. 가진 물건을 모두 진열하기보다 여백을 두고 선별해 '발견의 재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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