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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웰컴 투 답십리, 고복희가 그리는 풍경

경향신문 — 고복희

고복희는 답십리를 새롭게 활기차게 만드는 신세대 고미술 상점 중 하나로, 고가구를 사랑하는 김성호·김지은 부부가 운영한다. 조선시대 고가구와 미드센추리 디자인 가구가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이곳은 골동품이 현대 공간에서도 충분히 사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운영자 김지은은 오래된 물건이 여러 세대의 손을 거쳐 우리 곁에 남아 있다는 사실에서 매력이 나온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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