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복희 쟁이상점

쟁이상점

은성민

2026 ─ 06.29 ▸ 07.04

고복희와 은성민은 모두 연결자다

오랜 세월 우리 곁에 머물러 온 고가구와 고미술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고복희’는, 과거의 물건이 오늘의 삶 속에서 다시 숨 쉬도록 돕는 연결자다. 은성민 작가 역시 15~16세기 조선의 지방 도자를 탐구하며 자신의 감각으로 새롭게 번역하는 연결자다.

고복희는 옛 물건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고, 은성민은 흙과 불로 빚은 작업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시간과 전통을 매개해 온 이들이 뭉친, 유쾌한 공예 시장.

전시 안내

일시
2026. 06. 29 (월) ─ 07. 04 (토) 12:00 – 17:00
전시 기획
박효성 · @hyosung486
사진
은뽀또 · @eunbbotto
GOBO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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